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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 파트너십 계약서…동업에 현명한 방법 2017-10-25 14:40:26
    작성인 lachangup 조회:193    추천: 24

    모든 내용 따져 서류화 하는 게 동업에 현명한 방법

    동업자는 하루 종일 함께 일하고 고민하며 때로는 아침 점심 저녁 모두 함께 하고 퇴근하니 부부보다 더 가까울 수 밖에 없다. 거기에 세상에서 가장 은밀한 돈 문제까지 동업자는 모든 것을 공유하니 편안하면서도 위험한 사이가 되기도 한다.

    몇 주 전 클로징한 한 커머셜 건물과 사업체는 두 동업자의 관계로 인해 바이어가 어부지리로 큰 이득을 얻은 아슬아슬하게 클로징된 에스크로였다.

    오랜 친구인 두 사람은 경제가 어려워지기 시작한 어느 순간부터 서로에 대한 불신이 쌓였다. 그러다 한 동업자가 새로운 사업체를 시작하면서 둘의 사이는 극도로 격해지게 됐다.

    가게 물건을 빼돌린다고 의심하기도 하고 가게외 건물에 들이는 노력과 시간에 대한 불공평한 분배와 이득에 대한 불만이 결국 동업 파기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함께 자리를 마련하기 어려워 양쪽을 오가며 다리품을 팔고 설명한 에이전트의 수고도 컸지만 계속 변하는 셀러의 요구 사항 때문에 바이어도 정신이 없기는 마찬가지였다.

    결국 둘의 관계가 극도로 악화돼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고픈 바람이 생겨 막판에는 바이어에게 상황이 유리하게 진행이 됐다.

    처음 파트너로 사업을 시작하면서 믿음만으로 하는 건 매우 어리석고 위험한 일이다. 법인이나 주식회사를 설립해 함께 '파트너십 계약서'를 작성해 법적으로 서로에 확실한 이해와 절차를 밟는 게 현명하다. 이윤 분배 초기투자와 재투자 회사 확장 사고에 대한 책임 분배 융자와 담보물에 대한 내용 등을 반드시 정해 놓아야 한다. 회사 청산에 대한 것까지 명확히 선을 그어 놓는 게 법적 공방으로 번지지 않고 깨끗하게 서로를 정리하는 길이다.

    타인종들에 비해 우리 한인들은 '회사 설립은 빠르게 나머지는 서로가 믿음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동업에 있어 기본적인 계약서를 인간적인 믿음으로 소홀이 하는 것이 사실 우리네 인지상정이다.

    오래 아는 사이에 시시콜콜 따지는 것 같아 멋적고 시작부터 분위기 망치는 것 같기도 하다.

    사업 조건이나 리스 조건이 변하기도 하며 경기가 마음을 편치 않게 만들지만 제일 변화무쌍한 것은 사람 마음이다.

    제이 권 프리마 에스크로 대표
    ▶문의:(213)365-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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